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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
2018, 경남 통영시
14만 5000㎡에 이르는 구 신아SB조선소와 일대를 경남 통영의 새로운 창조적 거점으로 재구상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. 옛 조선소의 산업유산과 찬란했던 기억은 마스터플랜과 건축을 통해 재창조되어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축된다. ‘블루그라운드’로 새롭게 명명한 이곳은 도크, 포털, 크레인 및 부두의 구조물 등 기존 건물과 함께, 특히 수평적 자연과 도심과 바다를 향한 시각축에 의해 특징지어진다. (국제설계공모 파이널리스트)
Client LH한국토지주택공사│Architect 정림건축+KCAP 컨소시엄


SK D&D 오피스
2018, 경기도 판교
기업 조직문화의 출발점은 바로 공간환경이다. 어떤 사무환경 속에서 일 하는지에 따라 업무 능률과 창조성 그리고 조직문화에까지 변화가 일어난다. SK D&D는 Green Developer를 지향하며 그간 부동산 개발을 통해 여러 공간과 장소들을 만들어왔다. 이런 기업의 업역과 특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공간 콘셉트와 철학을 수립하고 이를 판교의 오피스 리뉴얼 디자인에 반영될 수 있도록 컨설팅했다. 
Client SK D&D│Architect 서로아키텍츠


젊은 건축가: 경계의 가치를 묻다
2018
기성의 질서에 도전하고 새로운 탐구와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젊은 건축가들이야말로 한국 건축의 현주소와 미래를 가늠케 하는 척도이다. 이 책은 역량 있는 한국의 젊은 건축가를 조명하는 책으로,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젊은건축가상의 2018년 수상자와 작품을 소개한다.
Publisher 안그라픽스│Author 김이홍, 경계없는작업실, 남정민│Designer 유윤석


Unclosed Bricks: 기억의 틈
2018, 서울시 대학로
2018년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 ‘Unclosed Bricks: 기억의 틈’은 2019년 40주년을 맞이하는 아르코미술관의 역사와 의미를 탐색하기 위한 전시. 아르코미술관을 이루는 물리적 최소 단위인 붉은 벽돌을 단순한 건축 재료가 아니라 우리 삶과 역사와 깊숙이 관계하는 이 시대 공동성의 사회적 표상으로 인식한다. 참여작가는 강서경, 권혜원, 김민애, 김영은, 전소정, ㅋㅋㄹㅋㄷㅋ 등 총 6명(1팀 포함). ︎
Client 아르코미술관


Unclosed Bricks: 기억의 틈
2018, 서울시 대학로
김민애, 강서경, 전소정, 권혜원, 김영은, ㅋㅋㄹㅋㄷㅋ가 참여한 아르코미술관 주제기획전 ‘Unclosed Bricks: 기억의 틈’의 전시도록. 기획자 이영주, 박성진의 글과 조주리 독립기획자의 평론이 수록되었다. 
Client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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